[XG-2 Spirits 그림을 그려주신 THISplus님 정말 감사합니다.]
2001년 12월31일 발동 2002년 1월1일에 종료된 오우카 작전으로 오리지널 하이브가 소멸했다. 수많은 자들의 희생 끝에 성공한 이 작전으로 인해 BETA의 전투수행능력이 대폭적으로 감소 종말을 향해 가던 인류에게 희망의 빛이 보이기 시작했다.
이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인류는 2003년 4월 10일 갑20호 공략전을 시작으로 유라시아에 잔존하고 있는 하이브 공략에 들어가기 시작했다.
그런 와중에 2003년 말 미국 내에서 다시금 전략 항공기동 요새, 여러 사정으로 사장 된 XG-70을 부활시키자는 목소리가 일어나기 시작했다.
계속되는 하이브 공략작전으로 각종 병기들이 예상이상의 소모율을 보여주었고 G탄이라는 강력한 카드를 쥐고 있는 미국이었지만 UN과 주변국들의 G탄에 대한 거부반응으로 사용이 제한되고 있는 상황에서 오우카 작전에서 보여준 스사노오 4형, XG-70d의 활약은 미국 내에서 소수로 남아 있던 전략 항공기동 요새 파에게 다시금 재기 할 수 있는 명분을 제공 해주었다.
계속되는 각종 병기의 소모와 G탄의 사용제한 각종 로비 등의 결과 미국 정부는 2004년 중순에 새로운 전략 항공기동 요새 개발계획을 승인하게 된다.
단독진공, 단독제압이 요구된 XG-70과 달리 이번 새로운 전략 항공기동 요새는 생산비용을 감소시켜 소대규모로 배치가능과 유기적인 협력을 통한 전투수행능력 극대화를 목표로 두고 있다.
몸체는 XG-70 개발 경험이 있는 록위드 마딘사, ML기관은 G원소 응용병기 분야에서 선두하고 있는 보닝사가 맡아 개발에 들어가게 된다. 축적된 XG-70 개발데이터 하이브 공략을 통한 충분한 G원소의 확보 ALTERNATIVE4 결과물인 00유닛의 존재로 순조롭게 진행 2005년 초 새로운 전략 항공기동 요새인 XG-1a가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게 된다.
소형화된 신형ML기관의 존재로 전술기보다는 크지만 상대적으로 XG-70보다 작아지고 각종 신기술이 투입되었으며 전체적으로 XG-70d 보다 신뢰성이 향상되었다.
2005년 중순 전 테스트를 무사히 통과한 XG-1a는 미군이 참가한 하이브 공략전에 투입 성공적인 실전검증을 마치고 의회에서 양산 승인이 떨어지기를 기다린 XG-1이었지만 더욱 강력한 신형 전략 항공기동 요새 개발계획으로 인해 결국 양산 승인이 떨어지지 않고 시험기로써의 운명을 마감하게 된다.
XG-1a의 활약을 지켜본 미 국방부는 달, 화성에 존재하는 BETA와 소련, 일본 같은 미국에게 적대할 가능성이 높은 국가들에 대응하기 위한 더욱 강력한 신형 전략 항공기동 요새를 요구 XG-1a 양산을 철회하고 새로운 기체개발에 들어가게 된다.
달, 화성 BETA를 고려한 저 중력하의 전투능력 가상적국에 은밀하기 침입하기 위한 스텔스 기능과 핵무기, G탄 운용능력이 추가된 XG-2a가 2007년 초 모습을 드러내게 된다.
신형 전략 항공기동 요새 시작1호 XG-1 Lancer
새로운 전략 항공기동 요새 개발계획이 낳은 신형 전략 항공기동 요새로 여러 가지 신기술이 투입 이전 XG-70보다 높은 완성도를 보여준다.
특징으로 소형화된 신형 ML기관의 탑재로 크기가 작아졌으며 출력조절이 가능한 하전입자포를 탑재하여 하이브 내에서도 큰 무리 없이 사용이 가능해졌으며 세세한 개량이 들어가 안정성과 신뢰도가 향상 되었다.
성공적으로 실전을 치루고 모든 부분에서 우수한 XG-1이었지만 미 국방부의 더욱 강력한 신형 전략 항공기동 요새 요구로 양산계획은 철회 시험기로써 운명을 마치게 된다. 이후 XG-2 개발에 필요한 데이터 수집 기체로써 사용되고 있다.
기체분류
XG-1a : 2005년 초 배치된 신형 전략 항공기동 요새 이후 2006년 초 XG-1b로 개량된다.
XG-1b : 2006년 초 배치된 신형 전략 항공기동 시험요새 XG-2 개발데이터 수집기체로 저 중력 전투능력, 스텔스 기능, 핵무기, G탄 운용능력 보유 중.
기체제원
전체높이 : 약 80미터
승무원 : 2명(조종사, 관제사)
무장(XG-1a) : 하전입자포 1문(XG-70과 위치가 동일)
155mm 레일건 4문(좌우 팔 2문씩)
120mm 레일건 6문(좌우 팔 1문씩, 좌우 엉덩이 2문씩)
36mm 체인건 8기
다목적VLS 8기(24기의 발사통을 가진 VLS 6기, 8기의 발사통을 가진 대형VLS 2기)
무장(XG-1b) : 전입자포 1문(XG-70과 위치가 동일)
155mm 레일건 4문(좌우 팔 2문씩)
120mm 레일건 6문(좌우 팔 1문씩, 좌우 엉덩이 2문씩)
36mm 체인건 8기
다목적VLS 7기(24기의 발사통을 가진 VLS 6기, 8기의 발사통을 가진 초대형VLS 1기)
기체배치현황
미합중국 캘리포니아 주 에드워드 기지에 배치 중
신형 전략 항공기동 요새 시작2호 XG-2 Spirits
미 국방부의 저 중력 전투능력, 스텔스 기능, 핵무기, G탄 운용능력 요구에 따라 개발 된 신형 전략 항공기동 요새로 요구조건을 만족하기 위해 XG-1보다 대형화 되었다.
특징으로 달과 화성 공략에 대비한 저 중력 전투능력 보유 중력이 거의 없는 전장에서도 전투수행이 가능하며 스텔스 기능으로 은밀하게 적대국가에 침투 핵무기, G탄을 사용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2007년 초 배치되어 에드워드 기지에서 각종 테스트를 받고 있으며 모든 테스트가 성공적으로 완료되면 B-2라는 정식명칭을 받고 최소 중대 최대 대대 규모로 양산 될 예정으로 있다. 미 해군의 전략 원자력 잠수함 등급의 상징성을 인정받아 기체 명에 미합중국 주 이름이 붙을 예정에 있다.
기체분류
XG-2a : 2007년 초 배치된 신형 전략 항공기동 요새
B-2A : XG-2a의 정식명칭
기체제원
전체높이 : 약 140미터
승무원 : 2명(조종사, 관제사)
무장 : 하전입자포 1문(XG-70과 위치가 동일)
155mm 레일건 4문(좌우 팔 2문씩)
120mm 레일건 8문(좌우 팔 2문씩, 좌우 엉덩이 2문씩)
36mm 체인건 10기
다목적VLS 13기(36기의 발사통을 가진 VLS 10기, 16기의 발사통을 가진 대형VLS 2기, 8기의 발사통을 가진 초대형VLS 1기)
기체배치현황
미합중국 캘리포니아 주 에드워드 기지에 배치 중
미합중국 미주리 주 화이트 맨 기지로 이동 예정
미 공군의 최신예 폭격기인 B-1, B-2를 오마쥬한 기체로 IF로 만약에 오우카 작전 성공 이후 XG-70에 대한 재평가가 이루어지고 그와 같은 개념의 기체가 다시 대두된다는 가정아래에 써본 망상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XG-70이란 마브러브 Alternative라는 작품에서 등장하는 메카닉으로 미국에서 1975년에 발동한 HI-MAERF 계획의 결과물로 단독으로 하이브 제압과 00유닛을 하이브 내부에 안전하게 진입시키는게 목표 였던 전략 항공기동 요새 입니다. 여러 가지 문제로 거의 폐기 상태 였다가 접수되어 갑21호 공략전 오우카 작전에 사용되었습니다.
본 게임 에서는 스사노오라는 이름으로 불렸으며 B(2형), D(4형)이 존재합니다. XB-70 발키리를 오마쥬 한거라고 합니다.
스사노오 4형